지금까지 총 7회, 이 //subjunction으로 써 왔습니다.
Private (Public) Collection.
오늘 이 블로그에서 8번째.
우선, 내점을 받는 손님에게 부탁이 있습니다.
코로나 바이러스가 침착해 오고 있다고는 해도, 완전히 안심할 수 없는 상태라고 생각합니다.
・매장은 상시 환기를 한 상태로, 스탭은 마스크를 해, 손가락의 소독을 철저한 후에 영업을 하겠습니다.
・고객도 반드시 마스크의 착용을 부탁드립니다.
・입점시, 퇴점시에는, 매장 입구에 설치하고 있는 알코올 소독액으로 손가락의 소독을 부탁드립니다.
・입점시에 검온을 실시하고 있습니다(37.5도 이상의 발열이 있는 쪽에는 입점을 삼가해 주시고 있습니다).
・기침이나 발열 등 컨디션이 뛰어난 분의 내점은 삼가해 주시도록 부탁합니다.
주차장에 대해.
저희 가게에서는, 매장 차고내와 인접하는 계약 주차장(No.1~No.4가 있습니다)에 주차장을 마련하고 있습니다만, 절대로 다른 장소에는 정차하지 않도록 부탁드립니다.
반드시 문제가 됩니다.
만차의 경우는, 죄송합니다만, 코인 주차를 이용해 주세요.
그래도, 만차의 경우는 스탭에게 말해 주세요.
또, 지금까지 소개해 왔습니다만, 판매 방법과 가격에 대해서는 게재하고 있지 않았습니다.
우선, 판매에 대해서입니다만, 내일, 11월 27일(토)의 12시부터 매장에서만 발매를 하겠습니다.
첫날은, 매장만으로 하겠습니다 때문에, 아무쪼록 이해해 주세요.
다음날의 28일(일)의 18시부터, 재고가 있었을 경우에 저희 가게의 온라인 스토어에서 판매를 개시 하겠습니다.
또, 먼저 알려 드린 것처럼, 첫날은, AUBETT의 스기하라씨, 요시무라씨를 비롯한 AUBETT팀.
그리고 이번 ZZ 강연 아야 미에 직조를 실현해 준, 카네타 직물의 오타 씨가 매장에 재점해 줄 예정입니다.
또, 현재 28일(일)은, AUBETT팀이 몇 시간만 매장에 서 줄 예정입니다.
기간중은, Private (Public) Collection 이외에도 이번 시즌의 AUBETT의 컬렉션이 지금까지 없었던 정도 줄지어 있기 때문에, 그쪽도 즐길 수 있다고 생각합니다.
판매 가격에 대해.
이번, 지금까지의 블로그에서도 쓰고 있듯이, 실의 염색으로부터 천이 완성될 때까지는 물론, 그 천을 사용한 양복을 완성시킬 때까지, 모든 공정을 AUBETT와 함께 완전하게 오리지날로 실시했습니다.
그리고, 카네타 직물의 오타씨도, AUBETT의 스기하라씨도 모든 가격의 내역을 공개해 주었습니다. 이번은 지금까지의 옷 만들기와는 의미가 다르고, 매우 의의가 있는 것과 「카와카미」의 분들에게 찬동 받고, 그것을 가능한 한의 고객에게 손에 들 수 있도록(듯이), 다양한 면에서 특별한 일 를 받았습니다.
너무 머리가 오르지 않습니다.
게다가 최종적으로는 AUBETT로부터의 예상도 하지 않았던 제안도 받았습니다.
생산을 진행해 나가는 단계에서 상품 가격이 점점 올라가는 것이 눈에 보이고 있었기 때문에, 고액이 되는 것을 각오하고 임하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그러한 "가와카미"·"가와나카"의 분들의 의향을 제대로 가격에 반영시키고 싶고, 이하와 같은 가격 설정을 했습니다.
또 뭔가 조금이라도 느낄 수 있는 것이 분명 있다고 생각합니다.
옷이란, 정말로 훌륭한 존재로, 「기술」이 제대로 담긴 것은, 반드시 긍정적으로 작용해 주는 힘을 가지고 있습니다.
내일 여러분의 방문을 기다리고 있습니다.